9일 밤 11시40분쯤 제주시 오라동에 있는 노인전문요양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95살 양 모 씨가 양손바닥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안에 있던 원생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어졌습니다.
또, 침대 등이 불에 타 8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전기 찜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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