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등하고 있는 전월세 가격이 건강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져 서민 가계의 부담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는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2년 전보다 평균 17% 올랐습니다.
보험료가 가장 많이 오른 자치구는 동대문구로 27.6%가 올랐고, 도봉구가 27.3%, 영등포구가 22.3%, 관악구가 21.3% 로 뒤를 이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매년 2차례 지역가입자의 전월세 가격을 조사해 2년 단위로 보험료 부과 기준을 직권 변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