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 참석해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어린이 암환자 돕기 경매에 참여한 이 대통령은 "앞으로 우리 사회 구석구석 손이 닿지않는 곳까지 온기가 가도록 힘을 모았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매에 자신이 즐겨 입던 점퍼와 시계를, 부인 김윤옥 여사는 머플러를 내놓았는데 점퍼는 60만 원에, 시계는 110만 원에 머플러도 110만 원에 각각 낙찰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150여 개 나눔 테마 부스와 비빔밥 나누기, 어린이 마라톤, 가족 사랑 콘서트 등의 행사를 둘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