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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서 남성 4명 숨진 채 발견…집단자살 추정

조제행 기자

입력 : 2011.10.09 20:55|수정 : 2011.10.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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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충남 청양의 한 폐교에서 남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조제행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9일) 낮 1시쯤 충남 청양군 목면의 한 폐교에서 24살 윤모 씨 등 남성 4명이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4명의 주거지가 서로 다르고, 차량에서 연탄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자살사이트에서 만나 집단자살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충남 청양경찰서 경찰관 : 어떻게 만났는지 행적에 대해서 계속 수사할 예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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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에는 인천시 석남동의 한 연립주택에서 중국동포 32살 세모 씨가 34살 임모 씨 등 2명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임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임 씨가 세 씨의 부인과 내연 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보고 살해동기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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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을 한 뒤 자신의 집에 불을 내 1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로 49살 A 씨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자신의 집에서 부인과 말다툼을 한 뒤 거실에 신문지를 모아놓고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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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이 바다에 빠진 승용차를 서서히 꺼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6시쯤 부산시 용호동의 한 선착장에서 54살 백모 씨의 승용차가 갑자기 후진해 수심 5m의 바닷물 속으로 빠졌습니다.

백 씨는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영상취재 : 김경한, 영상편집 : 김호진(TJB), 화면제공 : 부산 남부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