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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불법조업 중국 어선 나포

최고운 기자

입력 : 2011.10.09 10:18


제주도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불법조업한 혐의로 중국 산둥 성 선적 어선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어선은 8일 오후 3시 반쯤 우리나라의 배타적 경제수역 안인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113㎞ 해상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갈치와 고등어 200kg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 어선을 서귀포항으로 압송해 정확한 불법 조업 경위를 조사한 뒤 사법 처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