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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도곡공원 나무 170그루 훼손…경찰 수사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10.09 01:26
서울 강남구청은 서울 도곡동 도곡근린공원 안에 있는 나무 백70여 그루가 훼손된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구청 측은 누군가 도끼와 드릴 등 공구로 나무 줄기에 심한 상처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훼손된 나무는 주로 산벚나무와 참나무 등으로 수령이 평균 10~15년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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