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4분기 전국에 2만 9천 가구의 공공아파트가 입주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체 물량의 57.3%인 1만 6천 가구가 수원 광교, 김포 한강, 파주 운정 등 수도권에 몰려 있고, 지방에서는 1만 2천 가구가 완공될 예정입니다.
월별로는 10월 9천 9백 가구를 시작으로 11월 9천 6백 가구, 12월 9천 8백가구가 대기중입니다.
유형별로는 국민임대주택이 전체 물량의 과반수인 1만 5천 가구를 차지했고, 공공임대주택이 5천 가구, 공공분양주택이 9천 가구 등입니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2만 7천 가구로 전체의 93%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