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0·26 재·보궐선거 지원을 선언한 6일 국감장에서 어느 때보다도 많은 정책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박 전 대표는 국회 기획재정위의 기획재정부 등에 대한 국감에서 질의를 통해 우리 경제의 질적 성장과 내수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우리 경제에는 두가지 문제가 있다. 대외적으로는 안정성 문제로 외부의 충격에 과도하게 출렁이고, 대내적으로는 지속 가능성의 문제로 경제의 각종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려면 수출과 내수가 균형적으로 성장해야 한다"면서 "수출 중심의 환율정책이 수출과 내수를 균형적으로 고려하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