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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해병대서 사격훈련 중 탄약 폭발…2명 사상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10.06 17:40|수정 : 2011.10.06 18:09


6일 낮 12시 40분쯤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의 해병대 실외 사격 훈련장에서 고속 유탄발사기로 사격 훈련을 하던 도중 탄약이 폭발해 해병대 2사단 21살 A 병장이 숨졌습니다.

또 함께 훈련을 하던 같은 사단 20살 B 병장은 목 부분을 다쳐 국군 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병대는 탄약 폭발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