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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2700억 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한양대 김 종 교수팀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세계육상대회 개최로 유발된 경제적 파급 효과는 2694억 원, 고용 파급 효과는 2053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람객들이 숙박비와 입장료, 교통비, 물품 구입비 등으로 1인당 평균 31만7000원을 썼고, 이로 인한 생산 파급 효과가 1520억 원,부가가치 파급 효과는 1174억 원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국내 방송과 인터넷 등을 통한 대구시 홍보 효과는 36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