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를 미끼로 거액을 챙긴 혐의로 20살 A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8살 B양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23살 C 씨에게 B양을 소개시켜주고 여관으로 유인해 성관계를 갖도록 한 뒤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C씨에게 대출업체를 알선해 주고 천 2백만 원을 대출받게 한 뒤 합의금과 중개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모두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