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종근당 본사의 이장환 회장실과 회계부서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수원지검 특수부는 종근당이 의약품을 구입한 대가로 의사나 약사 등에게 금품을 제공하면서 회계 장부를 조작한 정황에 따라 압수수색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한 자료들을 통해 정확한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5월 자회사를 우회상장하면서 주식 가치를 부풀려 회사에 2백 50억 원 상당의 손실을 끼친 혐의로 기소돼 형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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