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중피종 등 6대 환경성 질환으로 지난해 병원을 찾은 환자가 88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정동영, 이미경, 홍영표,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의 공동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알레르기 피부염과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6대 환경성 질환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환자는 88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트히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 3대 질환의 진료비는 6천6백억 원에 달했습니다.
의원들은 환경성 질환에 대한 정부 대책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면서 환경부에 국민 건강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