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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발생한 순환정전과 관련해 전국에서 약 9천 건의 피해 보상신청이 접수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어제(5일) 정전 피해보상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신고건수는 8,962건, 신고금액은 61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정전피해보상전문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유형별 보상기준 및 절차를 마련하고 조속히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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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는 지난달 전국 아파트의 전세가율이 59.7%를 기록해 지난 2004년 이후 7년 만에 최고점을 찍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시의 전세가율이 74.6%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경북과 울산 대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의 전세가율도 49.9%로 50%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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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분기 가계와 중소기업의 은행대출 문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이 16개 국내 은행을 대상으로 대출행태를 조사한 결과 올해 4분기 은행들의 종합 대출태도지수는 -1로 전 분기보다 6포인트 하락해 2009년 4분기 -4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대출태도지수가 높을수록 은행들이 적극적으로 대출을 한다는 뜻입니다.
특히 은행의 가계주택자금 대출태도지수는 -28로 2007년 1분기 -41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태도지수는 19에서 13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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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최근 해외건설 수주가 늘어나면서 해외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국내 대학·대학원에 유학 중인 외국인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채용 분야는 설계, 프로젝트관리, 건설사업관리, 영업 등이며 국내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 또는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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