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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월 입주물량, 연내 '최대'

정형택 기자

입력 : 2011.10.06 10:43


가을 이사철이 막바지에 접어드는 11월, 서울의 입주 물량이 올해 월별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 1번지는 오는 11월 전국적으로 아파트 만 3천 649가구가 입주를 앞둔 가운데, 서울의 입주 물량은 7개 단지, 4천 196가구로 연중 최대치가 예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단지 입주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10월 2천 633가구보다 약 2배 늘어난 수치라고 업체는 전했습니다.

반면 전국 입주 물량은 10월보다 2천 194가구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4천 196가구에 이어 경기 2천 915가구, 인천 120가구 등으로 수도권이 전국 물량의 53%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