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일 기준으로 나흘째 하락했던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0.32달러 오른 97.0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유도 배럴당 4.01달러 상승한 79.68달러를 기록했고, 북해산 브렌트유는 2.94달러 오른 102.73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유로존 정책 당국이 파산 위기에 처한 덱시아 은행을 구제하기로 한 데다가 미국의 석유재고가 줄었다는 소식까지 더해져 상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