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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홍콩 학생비자 발급 거부당해"

박병일 기자

입력 : 2011.10.06 09:41|수정 : 2011.10.06 10:01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손 김한솔이 원래 홍콩에 있는 국제학교에서 공부하려 했으나 홍콩 당국으로부터 학생 비자 발급을 거부당하고 보스니아로 행선지를 바꿨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김한솔은 지난달 홍콩 신계지역에 있는 리포춘 유나이티드 월드 칼리지에 등록할 예정이었지만 홍콩 이민 당국이 학생 비자 발급을 거부했습니다.

이로 인해 김한솔은 이 학교의 자매학교인 보스니아의 모르타르 분교에 등록하게 됐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