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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미국 원유재고 감소로 급등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10.06 05:30


경기 관련 호재소식이 겹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4.01달러, 5.3% 오른 배럴당 79.6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2.58달러, 2.6% 상승한 배럴당 102.37달러에 거래됐습니다.

프랑스와 벨기에가 양국 합작은행인 덱시아를 구제하기로 한 데다, 미국의 석유재고가 줄고 지난달 민간부문 고용증가폭도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유가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금값은 전날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서 상승해, 12월분 금은 25.6달러, 1.6% 오른 온스당 1,641.6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