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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3년전 투입된 주력부대 남아 있어"
편상욱 기자
입력 : 2011.10.05 15:43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 정부와 금융권, 경제계엔 3년전 전투에 투입됐던 주력부대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며, 유럽재정위기로 인한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해 방어선을 철저히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장관이 지칭한 주력부대는 2008년 금융위기당시 국제업무관리관이었던 신제윤 1차관 등을 지칭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장관은 주요외신들이 이들을 가장 숙련된전사로 표현한 바 있다며, 정부가 낙관론에 젖어 팔장끼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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