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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노래방 돌며 업주 등친 20대 구속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10.05 09:26


인천 남동경찰서는 노래방을 돌며 업주들을 협박해 금품을 뜯은 혐의로 28살 장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올해 2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남동·부평구, 경기도 시흥시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러 술을 마신 뒤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업주를 협박해 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장 씨는 업주 7명에게 90여만 원을 빼앗고 나머지 5명에게 45만 원을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