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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서 목조주택화재…1명 사망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10.05 09:31


5일 새벽 2시10분쯤 전남 함평군 기각리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혼자 잠을 자던 주인 67살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45㎡ 규모의 단층 집 전체를 태우고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문에서 불길이 보였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