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기존 아이폰4의 후속모델로 아이폰4S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측은 아이폰4S가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듀얼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화질은 800만 화소로 기존 500만 화소에서 업그레이드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이폰4S가 당초 예상됐던 대로 코드분할다중접속과 유럽이동통신 방식에 적용되는 칩을 모두 탑재해 전 세계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른바 '월드폰'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사람의 목소리로 조작할 수 있는 '음성 제어' 기능도 탑재해 날씨나 주가 등을 대화형식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애플측은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 이후 15개월 만에 새로 발표된 신제품이 차세대 제품인 아이폰5가 아닌 기존 제품의 개량형이어서 시장 일각에서는 실망스러운 반응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