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을 비롯한 주요 정보기술, IT 기업들이 올해 세계 상표 가치 평가에서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국제 컨설팅전문 업체인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올해 100대 상표' 가치 평가 보고서에서는 IBM이 2위를 차지했으며, 애플과 MS, 구글, 인텔이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특히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17위에서 올해 8위로 뛰어 올랐습니다.
한국 기업들 가운데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보다 두계단 오른 17위를, 현대차가 네계단 오른 61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한때 유럽 휴대전화 시장을 장악했으나 스마트폰 경쟁에 밀려 대규모 감원을 하고 있는 휴대전화업체 노키아는 8위에서 14위로 추락하며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