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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버스도착정보 소식과 이천 도자기축제소식 전해드립니다. 수원을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관련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내년부터는 경기지역의 모든 버스정류장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버스 도착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지역 버스정류장은 2만2000여 개에 이릅니다.
그런데 버스도착을 알리는 안내전광판이 설치된 곳은 20%가 조금 넘는 4800여 개에 불과합니다.
대당 2000만 원 가까이 되는 설치비 때문인데, 앞으로 전광판이 없어 생기는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 같습니다.
[송수진/수원시 금곡동 : 그냥 무작정 버스를 기다려야된다는 부분에 있어서 좀 많이 불편하지만 시골이라도 이런 버스 정보 시스템이 좀 구축이 돼서…]
경기도와 KT, 그리고 이비카드는 올해 말까지 경기도내 전체 버스정류장에 버스 도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안내단말기방식이 아닌, 모바일 결제에 사용되고 있는 근거리무선통신 칩이나 QR코드를 통하는 방식인데, 스마트폰을 정류장에 부착된 포스터에 갖다대면 간편하게 버스 정보를 파악할수 있습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전 정류장에 실시간으로 도착정보를 알려드리는 획기적인 서비스 확대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경기도와 KT는 지난 8월부터 오산, 구리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설치작업에 들어가 올해 말까지 경기도 전지역에 버스 정보 안내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