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장애학생 성폭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인화학교 법인 우석에 대한 허가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인화학교를 운영하는 '사회복지 법인 우석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우석이 운영하는 인화원과 보호작업장, 근로시설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시 교육청은 법인 허가 취소와 인화원, 인화학교 등의 폐쇄 조치에 따라 수용자들과 장애학생들의 전학을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현재 인화원과 인화학교 등에는 모두 134명이 교육을 받거나 수용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