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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아이폰5'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하대석 기자

입력 : 2011.10.0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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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5' 출시가 임박하면서 비공식 예약 가입에 따른 피해가 우려된다며 한국소비자원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이동통신사에서 직접 진행하는 정식 예약보다 더 빨리 '아이폰5'를 받을 수 있다며 일부 판매점과 대리점들이 비공식 예약을 접수 받고 있지만 오히려 더 늦게 받거나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아이폰 등 휴대전화의 비공식 예약 판매 관련 소비자 피해 상담은 작년 한해 40건이 접수됐으나 올해에는 8월 말까지 40건이 접수되며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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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별미로 꼽히는 전어가 어획량 감소로 품귀현상을 빚으며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전어 한 마리 가격은 1280원으로 지난해 이맘 때쯤 600원 대에 비해 2배 수준으로 급등했습니다.

이는 9월 중순까지 이어진 늦더위로 서해안과 남해안에서 잡히는 전어 어획량이 크게 준 데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조업을 줄이는 어선이 늘었기 때문이란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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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다섯 종의 벤츠 승용차 총 112대를 제작 결함으로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차량에서는 브레이크 스위치 작동 불량으로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정속 주행장치 해제가 지연되는 문제점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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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은 올해 2월부터 미얀마의 한 가스전에서 4개의 생산정을 시추해 상업 생산이 가능한 양의 천연가스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추가 시추를 거쳐 2014년부터 하루 5억 입방 피트씩 30년간 천연가스를 생산해 중국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