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중국 공산당 대표단을 접견하고 두나라 사이의 우의를 강조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두나라 사이의 우의를 공고하게 하려는 게 노동당과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며, 이는 두 나라 국민의 공통 이익에도 맞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상임위원장은 이어 "1년 새 네 차례에 걸친 김정일 위원장의 중국 방문과 두나라 지도자들 간의 역사적 회동으로 우호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올라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앞서 중국 공산당 대표단은 북한 노동당의 초청으로 닷새동안 북한을 방문한 뒤, 어제 귀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