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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마술사 5일간 '생매장' 도전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10.04 11:02


타이완의 한 마술사가 땅 속에 묻힌 상태로 닷새동안 버티는 극한 상황에 도전했습니다.

타이완 언론들은 '아이거'라는 마술사가 지난 1일 오후 중국 상하이의 한 놀이공원에서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명한 유리상자 안에 갇힌 상태로 땅속에 묻혔다고 전했습니다.

3.6t의 모래 밑에 묻힌 마술사는 모레 6일 오후까지 어둠 속에서 120시간을 버텨야 합니다.

생매장에 도전한 마술사는 이번 도전을 위해 6년을 준비했으며, 상하이 놀이공원은 국경절 연휴를 맞아 놀이공원을 홍보하기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