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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자라섬 재즈축제의 입장객이 14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적으로도 300억 원의 경제효과를 얻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의정부 지국연결합니다.
송호금 기자!
<기자>
8번째 자라섬 재즈축제, 올해는 경춘선 전철이 개통되서 거리가 더 가까워진 셈인데요, 재즈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가을 밤 북한강변에서 울려퍼진 재즈 선율,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입니다.
제법 쌀쌀한 날씨, 그렇지만 자라섬과 가평읍 일대의 무대 8곳은 밤새 재즈팬의 함성과 갈채가 이어졌습니다.
올해 재즈 축제에는 네덜란드와 미국, 브라질 등 모두 21개국, 정상급 연주자 36팀이 참가했습니다.
[이승민/서울 서초구 : 조금 추운데요. 담요랑, 이불이랑 따뜻한 음료도 많이 가져와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태원/서울 강남구 : 너무 좋고요. 좋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는 것 같아요.]
재즈축제는 자정이 넘어야 제 맛입니다.
살사연주에 맞춰 객석에서도 춤판이 벌어졌습니다.
결국은 관객들 모두가 일어나서 다함께 몸을 흔들게 됐습니다.
[리라토 콜터/남아공 : 자라섬 축제는 2009년에도 와 봤습니다. 친숙한 선율을 즐길 수 있고 아주 좋습니다.]
사흘간 재즈축제의 입장객은 14만 7천여 명, 가평군 전체인구의 3배에 가까운 숫자입니다.
지역적으로도 300억 원 이상의 경제유발 효과를 얻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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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선 철도를 복원해 달라는 시민들의 청원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양주시 장흥면 주민들은 오는 8일 교외선 전철 운행을 촉구하는 결의대회와 함께 옛 교외선 철로를 4킬로미터를 돌아보는 걷기대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교외선은 고양시에서 의정부까지 30킬로미터 구간을 운행해오다 적자 때문에 지난 2004년부터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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