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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가을 추위 기승…수요일부터 누그러져

입력 : 2011.10.04 06:25|수정 : 2011.10.0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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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출근한 지 꽤 지났는데 아직도 손이 좀 차갑습니다. 기상센터로 가보죠.

최윤정 캐스터! (네, 기상센터입니다.) 이맘때가 원래 이렇게 추운가 싶은데요, 오늘(4일)도 꽤 쌀쌀하죠?

<기자>

오늘(4일) 아침도 여전히 쌀쌀합니다.

어제보단 기온이 올라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10도를 밑돌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 자세히 살펴 보면 서울 8.8도, 대관령은 -0.4도, 대전은 6.8도, 대구는 8.5도까지 뚝 떨어져 있습니다.

이 정도면 10월 하순에 나타나는 기온인데, 아침에는 계절이 한 달 정도 앞서가고 있습니다.

<앵커>

때이른 추위, 내일은 좀 누그러진다고요?

<기자>

때이른 추위는 내일부터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12도까지 크게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연휴와 함께 10월이 시작됐습니다.

이달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고,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강 관리와 화재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