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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으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특징은?

입력 : 2011.10.0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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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됩니다. 개막작은 '오직 그대만'입니다. 이용관 집행위원장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앵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미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권위의 영화제로 성장했습니다. 이번엔 어떤 VIP 스타들이 옵니까?

[이용관/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한국 분들이 다 좋아하시는 감독으로 뤽 베송 감독이 양자경 씨와 함께 오고요…]

<앵커>

개막작이 '오직 그대만'이라는 영화인데, 보셨겠지요? 이 영화제를 대표하는 영화가 되어야 하고, 외국인들에게도 접근이 되어야 할 텐데, 본 결과 어떻습니까?

[이용관/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외국인뿐만 아니라 국내 팬들도 굉장히 좋아하실 거 같은데요, 우선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겸비하고 있고…]

<앵커>

부산국제영화제 올해는 특히 자랑거리가 많더군요? 특히 전용 상영관 '두레라움'이라고 하던데, 무슨 뜻입니까?

[이용관/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두레라움이란 순 우리말로 하면 두레란 잘 아시는 것처럼 다 함께 모인다, 라움은 즐긴다고 하는…]

<앵커>

영화제를 보면,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잔치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산은 그렇지 말아야 하겠는데, 어떤 조치를 가지고 계십니까?

[이용관/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아마 전세계적으로 특징인 것은, 각 나라와 다른 것은 저희가 비경쟁 영화제라는 것이고…]

<앵커>

부산국제영화제의 앞으로 방향과 과제를 듣고 싶습니다.

[이용관/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새로운 시대, 영화 전당의 시대가 됐습니다. 거기에 걸맞는 양과 질을 갖추는 격있는 영화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