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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이 낀 사흘 연휴의 마지막 날인 3일, 서울로 돌아오는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는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오후 4시 현재 경부선 천안에서 안성 분기점 20km, 서해안선 당진 분기점서 서평택까지 33km 등 상행선 주요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로 들어온 차량은 약 20만 대로, 평소 주말보다 3~5%정도 더 많은 정도입니다.
한국 도로공사는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저녁에는 정체가 더 심해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