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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내내 쌀쌀했지만, 이번 연휴, 하늘만큼은 참 깨끗했죠.
3일도 낮 동안은 야외활동 하시기에도 참 좋았는데, 지금은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어요.
내일까지는 때이른 가을추위가 남아있겠습니다.
내일까지는 가을추위가 남아있겠는데, 특히 아침시간이 쌀쌀해서 내륙이나 산간 쪽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많겠습니다.
이 시각 현재 남해상으로 구름이 지나고 있어서, 제주도에만 구름이 많은 하늘이고, 그밖의 지방은 아주 맑습니다.
화요일인 내일도 맑은 날씨로 출발하겠지만 낮부터는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과 대구는 9도인데, 내륙이나 산간지역은 기온이 5도 아래로 떨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오늘보다는 조금 더 오르면서 일교차는 여전히 크겠습니다.
이후로 수요일부터는 기온이 점점 더 오르면서 다시 평온한 가을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수요일날 제주도에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지금 서울의 기온은 19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올랐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