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9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환자 수가 전월 대비 179.2% 늘어난 9만269명으로 연중 가장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2천6년 29만3천명이던 알레르기 비염 환자 수는 지난해 52만635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15.4%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진료비와 급여비도 각각 20.9%, 21.2% 증가했습니다.
봄철에는 포플러 등 수목화분이, 가을에는 돼지풀 등 잡초 화분이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심화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기 중의 꽃가루 양은 기후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비가 오면 크게 감소하고, 건조하고 바람이 부는 날에는 증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