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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상가 벽 일부 붕괴…1명 사망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10.03 12:28|수정 : 2011.10.03 16:24


3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3층짜리 상가 건물의 외벽이 일부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세입자 36살 유모 씨가 떨어진 잔해에 머리를 맞아 숨졌고, 2층 PC방 주인과 세입자 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3층에서 물받이 방수작업을 하던 중 벽돌로 된 건물 외벽이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