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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단합된 힘 필요…저력 모아야"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10.03 11:45


김황식 국무총리는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4343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합된 힘과,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경축사를 통해 "우리는 시련이 닥칠 때마다 더 큰 용기를 내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왔다며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환경보전과 개발, 성장과 분배, 경제발전과 사회통합과 같은 대립적 가치를 선순환 구조로 만들고, 우리 사회의 저력을 한데 모아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취지"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