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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 3일 서울시장 단일후보 선출

정성엽 기자

입력 : 2011.10.03 11:40|수정 : 2011.10.03 12:31


범야권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민주당 박영선, 무소속 박원순, 민노당 최규엽 후보를 대상으로 아침 7시부터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현장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야권은 3일 저녁 7시까지 현장 투표를 진행한 뒤, 현장투표 결과 40%, 시민 여론조사 30%, 배심원 평가 30%를 합산한 결과로, 최종 후보를 결정합니다.

공식 발표는 저녁 8시쯤 이뤄질 예정입니다.

앞서 배심원 평가에서는 박원순 후보가 54.54% 지지율로 박영선 후보의 44.09%를 10.34%P 앞서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바람을 탄 박원순 후보측은 여세를 몰아 여론조사에서도 우위를 장담하고 있고, 조직력이 앞서는 박영선 후보측은 현장 투표 선전으로 역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