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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비닐하우스서 불…1천550만 원 피해

김종원 기자

입력 : 2011.10.03 00:11


2일 오후 4시 반쯤 제주도 서귀포시 법환동 41살 강 모 씨의 감귤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20년생 감귤나무 80그루와 환풍기, 자동개폐기 등 비닐하우스 18개 동 가운데 9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5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