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렌터카를 여러 대 빌린 뒤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와 경기도 부천 오정경찰서는 렌터카 업체에서 차량 7대를 빌린 뒤 반납하지 않은 혐의로 36살 양 모 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양씨는 지난달 인천과 부천 지역 렌터카 업체 7 곳에서 승합차를 한 대씩 빌린 뒤 대여 기간이 다 지나도록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난방지를 위해 이들 렌터카에 부착한 GPS 장비의 위치정보가 지난달 30일 이후 수신이 끊겼고 양씨는 잠적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