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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교부, 케냐 여행 자제령

정연 기자

입력 : 2011.10.02 21:57


케냐 휴양지에서 유럽인 납치가 잇따르면서 영국 외교부가 소말리아 인근 케냐 지역에 여행 자제령을 내렸습니다.

영국 외교부는 케냐 내 여행 제한 권고 구역을 소말리아 국경에서 150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케냐 휴양지에서는 소말리아 해적의 소행으로 보이는 프랑스인과 영국인 등 2건의 납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