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이은욱 전 사장의 폭행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죤 창업자 이윤재 회장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 회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취하고 4일 오전 10시에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할 것을 변호인을 통해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구속된 피죤 김 이사를 통해 조직폭력배들에게 이 전 사장을 폭행할 것을 사주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30일 이 회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이 회장이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할 우려가 없다는 취지로 기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