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에 이어 세계경제가 3년 만에 다시 위기상황을 맞고 있지만 우리 경제는 국민들이 자신감을 가져도 될 만큼 튼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제 75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을 통해 "우리나라의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33%로 OECD국가 평균 98%의 3분의 1 수준이고 외환부문의 건전성도 크게 좋아졌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지나친 위기감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위기의식을 갖고 대비태세를 갖추되 냉정한 현실인식과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 태도가 매우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