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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차량 늘면서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 시작

박상진 기자

입력 : 2011.10.02 16:38|수정 : 2011.10.02 19:17


개천절 연휴 둘째 날인 2일 오후 들어 귀경차량이 늘면서 상행선 일부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뎌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삼거리 휴게소에서 천안나들목까지 4.47km 구간과 서해안 고속도로 홍성나들목에서 해미나들목까지 12.5km 구간이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서산휴게소에서 서산나들목까지 7.34km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2일 서울로 들어올 차량 36만대 가운데 18만대 가량이 들어왔다며 밤 10시까지는 상행선 정체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