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를 맞아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오전에 다소 정체를 빚었던 전국 고속도로는 일부 하행선을 제외하고 정체가 해소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측은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으로 비봉나들목에서 화성휴게소까지 10km구간 등 서해안고속도로 일부구간을 제외하고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대부분의 고속도로의 정체는 풀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2일 서울을 빠져나갈 차량은 36만대로 평소 주말보다 4만여대가 많다며 현재까지 20여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