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기자회견을 갖고 "복지와 사람 중심의 사람특별시를 만들겠다"며 1조 원 규모의 '젊은이펀드' 조성,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 실현 등 10대 핵심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공약에는 서울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방과후 엄마교실 활성화, 5세 이하 영유아의 무상교육 실시, 공공 임대주택 1만호 신규 공급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도심형 실버타운 조성, 골목경제 활성화, 서울시 부채 증가 제로 등도 약속했습니다.
박 후보는 "복지전쟁 2라운드를 승리로 이끌 후보는 박영선"이라며 "서울시장이 되면 다른 야당, 시민사회와 함께 서울시 공동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