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이 수입 신선식품의 물가 상승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수입 포도와 파인애플, 블루베리 등 보관기간이 짧은 과일은 지난달 초 대비 평균 10%가량 올랐습니다.
대표적인 수입 과일인 바나나는 2에서 3주 정도 숙성 보관 후 판매가 되는 상품 속성상 이달 중순 이후에는 환율 상승 여파가 미칠 전망입니다.
바나나와 파인애플은 이르면 이달 중순 이후부터 할당 관세가 폐지될 예정이어서, 관세율까지 더해져 오름폭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수입 육류와 가공식품도 환율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이르면 한두 달 이후부터 가격이 오를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