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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이틀째 하락…100.61달러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10.01 14:41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3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07달러 내린 100.6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다음달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배럴당 2.94달러 하락한 79.20달러를 기록했으며,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19달러 내려간 102.7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의 일부 경기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고 유럽 위기에 대한 비관론이 일면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68달러 내린 117.02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