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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중한 통화정책, 물가안정 지속"

이민주 기자

입력 : 2011.10.01 12:43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신중한 통화정책과 물가안정을 최우선시하는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민은행은 금융정책위원회를 마친 뒤 낸 성명을 통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완화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면서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중국의 지난 7,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3년 여만에 가장 높은 6.2에서 6.5%에 달했으며, 지난 달에도 여전히 6%를 넘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입니다.

인민은행은 그러나 "중국 경제는 안정적이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거시 조정은 정부가 기대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위안화 환율은 기본적으로 합리적이면서 균형을 맞춘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