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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장례식 도중 폭탄…최소 18명 사망

류란 기자

입력 : 2011.10.01 05:53|수정 : 2011.10.01 10:03


현지 시간으로 30일 오후 이라크에서 장례식 도중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8명이 숨지고 42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번 테러는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100km 떨어진 시아파 인구 밀집지역에서 일어났으며, 피해자 대다수는 이슬람 사원 외곽에서 진행된 장례식에 참석했다가 변을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