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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가을 추위 계속…연휴 내내 하늘은 쾌청

이나영

입력 : 2011.10.01 02:30|수정 : 2011.10.0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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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의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연휴 동안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가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7도까지 내려가겠고요, 오후에도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개천절에는 아침 기온이 6도까지 떨어지면서 춥겠습니다.

특히, 중부 높은 산간에는 얼음이 얼고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다만, 하늘만큼은 아주 쾌청하겠습니다.

따뜻한 옷차림에만 신경을 쓰신다면 야외 활동하기에는 참 좋겠습니다.

북동풍이 불어오는 동해안에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아침까지 이어지겠고요, 당분간 북서쪽에서 크게 확장하는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에 청명한 가을 하늘이 이어지겠지만 오늘까지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7도, 대구 11도로 어제보다 6,7도 가량 크케 떨어지겠습니다.

낮 기온도 대부분 20도를 밑돌면서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전해상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화요일까지는 가을 추위가 계속되겠고요, 이후로는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